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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아 story (15)
조용한 Story
제주도에 가지 않고서도 할 수 있는 한라봉 천혜향 따기 체험 기나긴 코로나19로 집 밖에 나갈일이 많지 않은 안쓰러운 작은 빽군...ㅠㅠ 확진자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하기에 집콕 집콕... 그러던 어느날 팔로우하던 별그램에서 완전 핫한 플레이스 발견!!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한라봉을 딸수 있다??????????? 바로 서치 서치 (이럴 땐 또 엄청 빠르다는 ㅋㅋㅋ) 체험장이 집하고 그리 멀지 않아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타임별로 한팀씩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겹칠 걱정도 없어서 좋았답니다. 한라봉과 레드향 두 종류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체험을 하면 되는데 저희는 그냥 두 가지 다 체험하기로 했습니다. (큰빽군이 귤 종류 과일을 엄청시리 좋아한답니다 ㅡ.ㅡ;;) 한달만에..
코인티슈를 활용한 엄마표 미술놀이 많이 수그러들고 막바지인거 같지만 아직도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콕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나가고싶고 아이가 답답해하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끝날거같아서 집에만 있네요 ㅠㅠ 그러던 중 아이친구 엄마 인스타를 봤는데 코인티슈로 재밌는 미술놀이를 한것을 보게되었답니다. 가끔씩 식당에 가면 코인티슈가 나오는곳이 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했는데...ㅋㅋ 이런걸 보면 또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작은 빽군이랑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란 아줌마....ㅋ 로켓타고 오는 그곳에서 바로 검색을 했드랬지요. 통 크게 500개짜리를 주문했습니다. ㅋㅋ 다음날 로켓타고 오신 코인티슈랍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화장품 파우치에 코인티슈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것을 본적있는데 이거 왜 가지..
파리잡기 게임 하루 하루 아들이랑 뭘하면서 재밌게 보낼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역시 5살 아들을 키우다보니 뭔가 재밌는 활동을 아들이랑 같이 하고 싶어서 뭘 하면 좋을까 연구?를 많이 하게 된답니다. 그러던 중 다있는 그 곳 (다이*) 에 잠시 들렸을때 눈에 들어오던 물건! 바로 파리채였습니다. 제가 지금은 전업주부이지만 결혼전까지 보육교사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하다 보니 내 자식하나도 키우기 버거워서 쭉~전업주부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ㅠㅠ 좌우지간 파리채를 본 순간 교사생활을 할때 아이들과 재밌게 활동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바로 파리채를 구매했지요. 저희 아들 여자친구랑 같이 하려고 두개 구매 ㅋㅋ 이제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필요한 재료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공룡이 왜 사라졌을까?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화산폭발 실험 저희 아들이 공룡이라면 아주 죽고 못 사는...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에요. 그런데 요즘 파키리노사우르스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밤에 잘때도 꼭 그 파키리노사우르스를 데리고 들어가서 옆에 놓고 같이 잠을 잔답니다. 아들 가방이 있는데 그 가방에는 가장 좋아하는 공룡들이 들어있고 절대 아무도 가방을 열어보지 못하게한답니다. 집에 있는 공룡들만해도 몇개인지...공룡 사는데 든 돈만해도 얼마인지..저 공룡들 다 팔면 50만원은 넘을겁니다. 항상 장난감가게에 가면 공룡 공룡..그래도 하나만 사는거라고 약속하면 딱 하나만 사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가;;ㅋ 근데 그 하나가 작은데도 2만원 돈 한다는건 안 비밀;; 공룡에..
이번 포스팅 주제는 입니다. 아들이 하원을 하고 오면 저는 저녁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고 아들은 TV를 보거나 혼자 공룡이랑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있거나 합니다. 저녁을 준비하면서 아들에게 말을 계속 걸어주는데 옆에서 같이 놀아주는것과는 달라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들이 오기 전에 미리 저녁을 준비해놓으면 좋으련만 등원 시키고나면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벌써 아들이 올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뭐 할게 없나 고민을 하고 있었죠. 그저께 팝콘을 해달라고 하길래(팝콘은 저희 아들이 자주 달라고해서 항상 떨어트리지 않고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해주려고 보니 유통기한이... 평소엔 유통기한 확인 잘 안 하는데 그날따라 괜시리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싶었던 여자의 촉?ㅋ..
이번 포스팅 주제는 "엄마손 팜컵" 입니다. 지난 주 저희 아들녀석이 주말에 열이나서 혹시나 독감인가 싶어 병원에 갔는데 독감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 갑자기 기침을 하더군요.ㅠㅠ 저희 아들은 천식도 있고 기관지도 약한 아이라서 기침을 하기 시작하면 저는 완전 초 긴장상태가 된답니다.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도 기침때문에 잠을 못 자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침때문에 힘들지? 병원 갔다 올까?" 하고 물으니 그러자고 대답을 하고는 바로 준비를 해서 따라 나서더라구요. 본인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병원가자는데 그렇게 바로 알았다고 하고 준비를 할까 싶어서 안쓰러웠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는데 청진기로 숨소리를 들으시더니 숨소리가 안 좋다고 합니다. 쌕쌕거리는 소..
오늘 포스팅 주제는 "엄마표 미술놀이 - 눈사람 만들기" 입니다. 요즘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아들 친구를 봐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첫 친구이자 아파트 친구, 이사와서도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된 친구인데 워킹맘인 엄마가 회사에서 교육이 있다고 해서 부탁을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봐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들이 그 여자친구 얘기를 하면서 그 친구랑 결혼을 하겠다고 하고 집에 놀러오라고 초대도 했다고 하길래 둘이 있으면 잘 놀겠다싶었습니다. 친구가 올때마다 만들기를 하나씩 해주려고 하는데 이제는 집에 오면 "이모~~ 오늘은 무슨 만들기 할꺼에요~ 저 만들기 하고싶어요~" 라고 초롱초롱하게 이야기를하는데 '아, 딸...ㅠ.ㅠ' 그래서 얼마전에는 간단하게 눈사람 만들기를 했습니다. 아주 간단해서 집에서 아..
조용한 스토리 오늘 포스팅 아이들 놀이터 또봇 박물관 경주 또봇 정글아트 뮤지업을 소개 하려고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모든지 해주고 싶은 마음 똑같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 않나 싶네요. 저의 아들은 로봇과 공룡을 굉장히 좋아 합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공룡과 로봇이 같이 있는 경주를 찾았죠. 그곳에 공룡 박물관과 또봇 아트정글이 있는데 이번 소개는 아트정글 후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우선 위치를 한번 알아볼께요. 밑에 지도 한번 보시고 갈께요. 위에 사진 보시면 좌우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하고 걸어 가시는 거리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가시고 편리한쪽으로 주차 하시면 되겠습니다. 요금은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를 하시고 가는게 저렴하게 구경 할수 있습니..
이번 포스팅 주제는 "엄마표 미술놀이- 폼폼이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며칠전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습니다. 작년까지 사용하던 트리는 너무 크고 솔잎이 너무 많이 떨어지고해서 버리고 저희 아들 키만한 1M짜리 트리를 장만했습니다. 아들과 같이 열심히 꾸며놓고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는게 얼른 크리스마스가 되서 산타남편한테 선물을 받고싶네요~~ㅋㅋ시중에 파는 트리말고 아이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도 같이 두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궁리하던 중 미술재료로 많이 쓰이는 폼폼이, 일명 뿅뿅이를 이용해서 트리를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만들어보기로 계획! 어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럼 폼폼이를 이용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재료 : 폼폼이, 마..
오늘의 포스팅은 "핫케익"입니다. 주말동안 회사에 출근한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면서 우리 아이와 뭘 하면서 재미나게 보낼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얼마전에 사다놓은 우리밀 팬케익 믹스를 발견!!! 이거다! 싶어서 아들에게 "우리 빵 만들까??"했더니 "네!!좋아요!! 오예~~"라는 대답을 듣고 바로 준비!!!ㅋ 재료 준비는 엄청 간단했습니다~ 팬케익믹스, 계란1개, 물110ml 이렇게와 기본적으로 식용유,거품기,후라이팬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1. 넓은 볼에 물110ml와 계란1개를 깨트려 넣고 잘 섞이도록 거품기로 열심히 저어주세요. (물은 계량컵이 없어서 아들 물병에 용량 눈금이 적혀있어 아들 물병으로 110ml 용량을 맞췄습니다. ) 계란껍질이 거의 박살이 난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