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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이 간식 (7)
조용한 Story

인스타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쭉~~ 보다가 먹보 눈에 들어온 릴스!!!!모닝빵으로 피자빵을 만든다고????빵집 가면 피자빵 먼저 집는 나라는 여자는 또 혹합니다. ㅋㅋ바로 필요한 재료와 방법 정독 시작!!!뭐야?! 이렇게 간단하다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한다?? 바로 재료를 사러 간다~~ㅋㅋ(재료: 모닝빵, 스파게티 소스, 햄, 피자치즈, 옥수수콘, 케찹)가장 중요한 모닝빵과 스파게티 소스를 준비합니다. (모닝 피자빵 만들 생각에 파리바게뜨 가서 모닝빵만 집어 들고 나왔네요^^;;)자 이제 만들기 시작~!!!!제일 먼저 모닝빵 5개를 젓가락 두개에 꽂아줍니다. 저는 나무꼬챙이가 있어서 그걸로 했습니다. ㅋㅋ모닝빵을 꽂아주고 모닝빵을 꾹~ 눌러서 압축을 시켜줍니다. 근데 다시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던데 얼..
▷▶오레오 머핀 만들기◀◁ 요즘 제가 포스팅이 뜸한 이유가... 뭐 거창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였고... 수제 오란다를 만들면서부터 베이킹이라는 아주 마성의 늪에 빠져서...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먹고 먹이고 ,,,하다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이 안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뭐 베이킹 공방? 을 차릴 정도로 제대로 배우려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취미로 내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간식이나 만들어주자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ㅋㅋ 이것저것 만들다가 최근에 반응이 좋았던 한가지를 소개를 하고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나름 자신이 있는 레시피이기에 ㅋㅋ 그 이름하여 "오레오 머핀" 입니다. 저희집 큰아들(?) 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과자 중에 하나가 바로 입니다. 그래서 저희집에 오레오는 잘 떨어지..
라면땅 만들기 지역맘 까페를 둘러보다가 간식으로 라면땅을 만들어 먹고있다는 글을 보게 되었지요. '그래 오늘 간식은 이거다!!' 항상 아들 간식으로 뭘 해주지 고민인데 오늘은 고민없이 해결할거 같아서 좋네요.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라면, 버터, 올리고당, 설탕 끝! 깔끔하죠??ㅋ마침 스프만 쓰고 그대로 둔 너구리가 있었드랬죠. 제 생각으로 라면땅에 적합한 라면은 면 굵기는 얇고 두겹으로 되어있는 라면들이 좋은거 같아요. 두겹인 라면은 한겹씩 떼어서 작은 조각으로 잘라주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우선은 다른 라면이 없으니 너구리로 라면땅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만들기 시작합니다. 1. 라면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줍니다. 한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면 좋습니다. (자르면서 하나 집어먹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
이번 포스팅 주제는 "치킨 만들기"입니다. 저희집 아들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봄방학을 마치고 이제 5살반에 등원 시작을 했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어찌나 시간도 안가고 끼니마다 뭘 해줘야할지 참말로... 그러다가 아들이 갑자기 "엄마! 안매운 치킨이 먹고싶어요~ 치킨 줘요~" 그랬는데 신랑도 없고 둘이서 시켜먹기는 그래서 그냥 치킨너겟을 튀겨줬네요. 그리고 다음날 바로 마트를 가서 닭가슴살을 사왔어요. 뼈있는 치킨을 하고싶었지만 아들이 먹어야하기때문에 그냥 닭가슴살로 결정!. 순살치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모든게 남편보다는 아들 위주로 한답니다.ㅋㅋ) 닭가슴살을 사는 저를 보고 신랑이 뭐하려고 사냐고 묻길래 치킨 만들어 주려고 한다니까 니가? 어어;; 내가 치킨 만들려고~! 저번에도 해줬었거든요?! ..
이번 포스팅 주제는 입니다. 어쩌다보니 에어프라이어가 생겼습니다. 요즘 지역맘까페에 계속 에어프라리어 글이 올라오더라구요. 이*트 트레이더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겟하는데 성공했다 실패했다는 글과 에어프라이어로 어떤 요리를 했다면서 침샘 자극 요리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서 사고싶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폴리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용량은 2.6L 짜리입니다. 폴리하면 로보카폴리가 생각나쥬?ㅋㅋ그런데 로보카폴리와는 다르게 디자인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크기가 작은편은 아니라는게 보이시죠? 용량이 커서 그런가~ 10인용 밥솥이랑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무튼 조금은 큰 크기..
이번 포스팅 주제는 미니 핫도그 만들기 입니다. 지지난주 금요일 저희 아들 감격의 첫 재롱잔치를 끝내고 긴~~ 방학에 들어갔지요. 긴 방학과 동시에 남편이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는거 수발들고 신랑이 다 낫고나니 이번엔 아들이... 잠깐 저녁, 아침까지 열이나길래 혹시나 독감일까싶어 병원에 갔는데 열이 계속 고열도 아니고 해열제 먹으니 열도 잡히니 우선 독감검사는 안하고 또 열이 오르면 독감검사를 하자고 해서 콧물약만 처방받아왔네요. 근데 그 뒤로 열이 안나서 다행이었지만 두 남자들 병간호가 끝나니 이제 제 몸이 ㅠㅠ그래서 포스팅이고 뭐고 신경을 쓸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아들에게는 알찬 방학을 보내게 해주고싶은 마음에 직접 간식을 만들어서 먹을 계획을 세웠죠. 그래서 생각해낸 간식은 만들기입니다. 재료도 간..
이번 포스팅 주제는 "고구마스틱" 만드는 방법입니다.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고구마스틱입니다. 가족 여행 중 휴게소에서 들렸는데 아들녀석이 고구마스틱을 사달라고 하는겁니다. 고구마니까 조금이라도 배를 채워야겠다 싶어 사줬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오도독오도독 너무 맛있게 잘 먹는겁니다. 제가 먹기엔 조금 딱딱하다 느껴졌는데 아들이 먹기엔 씹는 식감도 재밌고 맛있었는지 그거 한컵을 다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 집에서 고구마스틱을 한번 해줬는데 그 어느 과자보다도 맛있게 먹으며 반응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중에 파는 과자를 사주는것보다 집에서 엄마가 직접 간식을 만들어줘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아들에게 고구마스틱을 해준지 오래되기도 해서 며칠전 장을 보러 갔을때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