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어탐기, 디퍼 사용기 및 보관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루어 낚시의 핫한 아이템인 휴대용 어탐기 디퍼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루어 낚시를 즐기는 분이라면 한번쯤 써 보고 싶어하는 바로 그것 어탐기지요. 

보통 보트 낚시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계신데요. 하지만 이젠 보팅 뿐만 아니라 워킹에서도 사용을 할수 있게 간단하면서 휴대하기 편하며 성능 좋은 제품이 있다라는거! 뚜벅이 루어 낚시인들에게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거는 분명합니다. 특히 바닥 지형과 수심층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기가 있는곳에서 낚시를 할수 있다라는게 대물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그럼 이제 부터 디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선 디퍼의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디퍼는 휴대가 간단하게 제일 큰 장점이며 휴대폰 어풀과 불루투스를 연동하여 물고기의 크기와 회유층, 수온, 수심, 수중여, 물밑지형을 본인의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로 확인이 가능하며 어플도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어서 오류가 없이 잘 동작 한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는 디퍼로 지형을 찍은 이미지를 한번 볼께요. 최근 동네 낙동강에서 수초 지역을 찍어 보았는데요. 수심이 굉장히 낮은 곳에서도 물고기의 존재를 확인 하였고 수심과 수초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도 파악이 되더군요.

디퍼의 사용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바일 플레이 스토어에서 디퍼를 검색후 어플 설치를 합니다. 어풀 설치 후 디퍼 충전이 완료 된 상태에서 디퍼를 물속에 담그면 디퍼 바닥에 보시면 두개의 소나가 장착되어 있을겁니다. 아마도 센서이면서 그부분이 물속에 닿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켜지고 물 밖으로 나오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된 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구매하고 이걸 어떻게 키는건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냥 자동으로 물에 들어가면 켜지고 자동으로 어풀이 실행 되고 있으면 블루투스도 연결되어 바로 지형 IMAGE가 나올껍니다.

그럼 디퍼의 다른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날씨 정보와 자신의 위치에 물때 정보, 자신만의 물고기를 잡고 기록 할수있는 일지, 페이스북에 연동하여 공유 기능이 있으며 또한 지도 기능과 자신의 포인트를 기록 할수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특히 기능중에서 자신의 포인트가 기록을 할수 있는것과 이외에 기록 기능이 있는데 제가 촬영했던 맵이 저정되어 있어서 나중에 한번더 확인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디퍼의 충전 방법을 간단하게 Image로 확인 하다록 하겠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 불이 들어오닌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이 어플 실행하면 화면입니다. 디퍼를 물속에 던지면 바로 블루투스 연결되며 지형과 물고기의 유무 그리고 수심층을 상세히 보실수 있지요. 그리고 보관방법은 사용 후 물기를 잘 닦아서 실온에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낚시 가방에 넣고 차에 보관 하시지 마시고 집에 가지고 오셔서 잘 딱고 보관 하시길 바랍니다. 전자 제품이니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이상으로 디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꼭 디퍼가 아니더라도 배스를 잡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더 많은 그리고 더 큰 배를 잡는데 조금더 확률을 올리고 지형에 대한 배스의 위치를 배울수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오늘 포스팅이 좋은 정보가 되었다면 공감 하트 한개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