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린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소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설의 장르가 많은데요. 그중에 저는 판타지 드래곤의 주제의 소설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소개를 할 소설은 아린이야기 입니다.

박신애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출판사는 청어람에서 하였네요. 박신애 작가님의 아린이야기는 드래곤 주제로 하여 현대에서 고전으로 넘어가 모험을 하는 내용인데요. 이 글을 보는 동안 정말 재미있게 집중하며 볼수 있었습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이 있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전에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씀 드리기 위해 이글을 작성합니다. 제일 처음 부분은 한국에 사는 어느 여고생이 악마와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그 조건이 자살을 하면 되고 싶은데로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 여고생은 설마라는 생각에 드래곤이 되고 싶다고 하죠. 그 여고생은 새엄마와의 갈등 속에 힘들어 하는 상황에 자살을 결정한 생태였고요. 여고생은 자살을 하고 캄캄한 어둠속으로 들어가는데요. 잠시 후 그곳이 알속이였고 자신이 드래곤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느끼죠.

이렇게 아린이야기가 시작되는거죠. 주인공은 드래곤의 이름인 아시리안이고 줄여서 아린으로 불리게 되며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모험을 하며 하이엘프와 마족과 함께 여행을 하는데요. 그들의 처음 만나 모험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중간쯤 글을 읽으시다 보면 아린의 드래곤 아버지를 만나고 그와의 줄거리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꼭 즐거운 내용만 있는것이 아니라 슬픈 내용도 있지요. 아린의 드래곤 어머니와의 작별 그리고 할머니와의 작별 이런 부분도 감동도 있습니다.

특히 드래곤 어머니와의 이별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살짝 날뻔했죠. 드래곤 어머니가 유희중에 인간을 사랑하여 어떤 문제로 인한 분노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악이 되면서 그를 막기 위해 아린의 결단을 하는 내용이죠.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면 읽는 재미가 없어지니 삼가 하겠습니다. 내용의 줄거리를 보몀 세 부분으로 나눠지는데요. 시작 부터 일행을 만남 부분과 어머니와의 이별하는 부분 그리고 무협의 세계라고 하나요? 마지막 부분에서 살짝 내용이 산으로 간다라는 느낌이 살짝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중국의 무협을 배경으로 아시아의 용과의 만남과 그와 세로운 모험을 하죠.

우연히 어떤 이유에서 두아이의 모습으로 폴리모프 하여 무협 세계를 여행하는 그런 부분인데 은근히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같은 느낌의 소설들을 몇개 더 추천 드리자면 정령왕 엘퀴네스, 정령의 딸, 마신소환사등 제가 읽었던 소설 입니다. 아 글고 드래곤 판타지라면 최고라고 할수 있는 드래곤 라자도 있네요. 드래곤 라자를 제외한 모두 현대에서 넘어가 생기는 내용이며 모두 드래곤과 엘프가 나오며 마신도 등장 합니다. 아린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나머지 소설들도 읽어 보시기 바라는 마음 입니다.

특히 박신애님의 작품인 정령왕의딸 꼭 읽어 보세요. 굉장히 재미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은 현실에서 있을수 없기에 우리는 그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게 아닐까 싶네요. 나름 이런 바쁜 시간 속에 하나의 여유를 찾아가는 삶을 사시길 바라며 오늘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