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Story

비산동에 있는 맛있는 간식이 많은 그곳~! 《오 누룽지》 점점 핫해지고 있는 저희 동네 비산동이랍니다~~ 그러던 중 동네에 아주 저의 관심을 끌기에 아주 충분한 가게가 오픈 준비중이더라구요. 이름도 아주 귀에 쏙 들어오고 입에 착 달라붙는 그 이름 《오 누룽지》 뭔가 느낌 오죠?ㅋㅋㅋ 오픈을 하고 누룽지 좀 사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처음 들어갈때는 끓여 먹는 누룽지를 사려고 들어간건데 막상 들어가고나니 끓여먹는 누룽지보다 그냥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누른 누룽지? 그게 엄청 많더라구요. 우선 오픈을 막 하고 갔을땐 가게 내부가 엄청 깔끔했어요~(지금도 깔끔하구요^^) 가게 내부에는 다양한 간식?주전부리?잡곡류?들이 많이 있었어요. 또 저기 밥통들 보이시죠???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그 옆에 커다란 기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