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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Story
배스..민물의 육식성 루어 어종 잡어보자 본문
그때 처음 잡은 배스의 크기는 고작 20센티 하지만 그 작은 어종이 물속에서 저항을 하고 물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 아 이거구나 내가 하고 싶었던 낚시가 이거였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추억의 시작으로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정말 생각해보면 어마 무시하게 많이 잡았네요 ㅋㅋ멸종을 안 하는 게 신기^^;
배스를 잡기 위한 준비 낚시를 하기위한 도구가 필요하겠지요.
1. 루어 낚싯대, 릴, 낚싯줄, 인조미끼, 바늘
우선 낙시대와 릴이 제일 중요할 거 같네요 우선 필자의 경우 처음 시작은 동네 낚시가게에서 만 원짜리 루어 대 오천 원짜리 릴로 시작하였죠. 하지만 사람의 심리가 참 이상하죠? 하루는 잘 잡을 때가 있고 못 잡을 때가 있을 텐데 잘 잡은 날은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정확한 패턴을 잡았다고 생각하 지만 못 잡은 날은 뭐가 문제일까? 장비가? 미끼? 역시나 내 장비가 문제야! 하면서 더 좋은 장비를 사고 맙니다. 참 이상일입니다. 모든 루어 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경험해 본 마법 같은 일을 그래서 필자의 생각은 처음 시작은 저렴하게 가자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아무리 고가의 낚시 장비를 하여도 배스를 잡는 건 운 80% 실력 20%라는 걸 강조한다는 점!
2.루어줄(낚시줄)
보통 처음 낚시하실 때도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카본 +모노 합성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600미터 1만 5천 원 이하로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좀더 확실한 입질의 감도를 원하신다면 카본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입질의 느낌이 다릅니다. 모노 라인도 입질 감도가 떨어지는거는 아닙니다만 라인이 물에 뜨는 성질이 있어 웜 낚시에는 추천을드리고 싶지 않네요. 하드베이트나 와이어 베이트 운영 시 모노를 많이들 쓰십니다.
3. 미끼와 바늘
미끼와 바늘(채비)에 따라 명칭과 종류는 정말 백 과세전 수준인데요 이 부분도 루어낚시를 하시면서 배워가는 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본적인 부분만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조미끼(루어)는 하드 베이트와 소프트 베이트로 나누어집니다 딱딱한 인조 미끼인가 말 란 말랑한 미끼 인가로 나눌 수 있죠. 그리고 바늘(채비)은 지그 헤드와 일반 훅이 있습니다.
그 외 부수적으로 싱커(추) 등이 있죠 우선 제일 기본이 되는 지그 헤드와 소프트 베이트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루어낚시의 기본은 지그 헤드라는 말 이 있습니다 그만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지그 헤드 액션은 간단합니다 바닥까지 내리고 통통 튀는 액션이나 중층(물의 중간지점)에 서 흔들흔들 톡톡 튀는 액션으로도 충분히 배스의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채비 법 및 배스의 대한 정보를 많이 공유 할 겁니다. 모두들 보시고 조금이라도 배스낚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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